노래 나왔을 때부터 계속 들으면서 개봉 기다렸거든
너무 오래 기다려서 재미없으면 어떡하지? 했는데 기우였음ㅋㅋ
엄청 웃었고 ㅋㅋ 캐릭터들한테 정들다못해 과이입해서ㅋㅋㅋㅋ
엔딩크레딧에 럽이즈 뮤비 나올 땐 찡해짐;;
내가 90년대부터 함께한 것 같은 이 기분 뭐지...ㅠ?
무사히 무대에 서는데는 성공했지만 완벽한 재기는 못하는 게
오히려 미묘하게 현실감 들어서 좋더라ㅋㅋ
다 보고 나니까 그냥 뭔가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하게 되네(?)
보는 내내 잘 웃고 끝맛도 좋은 영화라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