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드무비 추격 카체이싱 액션 활극이라 해도 과언 아닌
미친 직진의 향연임ㅋㅋㅋㅋㅋ
각자의 이유가 무엇이든
오직 한 번의 기회를 향해 달리는
트라이앵글+곤의 어드벤처물인데
복잡하게 안 꼬고 시원시원하게 단순하게 달려서
오히려 좋았음. 과거가 있어서
현재의 그들이 더 애틋하고
심지어 나 돌덬이라 러브 이즈 무대할 때
울컥했음 샤갈ㅋㅋㅋㅋㅋㅋㅋ
엔딩 크레딧 때 자리를 뜰 수가 없어서
여운에 젖기까지 함ㅠㅠ
보통 인생의 기회는 세 번 뿐이라지만
변도미 말처럼 세 번은 무슨 한 번도 어려운 게 인간 삶인데
황현우 말대로 “그런 게 어딨어!”라고 외치는 영화.
몇 번 고꾸라졌다고 그게 끝이면
인간 왜 살고 왜 존재하냐고!!
ㅋㅋㅋㅋㅋㅋ이런 교훈도 나는 얻었어.
현대 오정세 등장 이후 영화는 질주하며,
오정세가 등장하는 모든 컷과 시퀀스가 개웃김ㅠㅠ
마지막까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대체 어떤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난 거야..
돌덬들은 울컥해서 가슴팍 부여잡고 볼 것 같음ㅋㅋㅋㅋㅋ
현프(현우 프사라는 뜻)들이 진짜 순애 정석 코어일 것 같고
리더로서 팀에 진심인 순정, 프로정신이 느껴져서 개좋음ㅋㅋ
상구덕들이 진짜 코어력은 미쳤을 것 같아
과거 상구 진심으로 큐티청량이라 당황스러웠을 정도;
현대에선 넘나 짠해서 올팬들 아픈손가락 우리막내 느낌ㅠㅠ
그리고 변도미 사랑해
죽도록 사랑해
비록 언니가 과거 연초 현대 전담의 애연가라도
승질머리 개있어도
돈미새여도
웅니는 졸라 예쁘고 상큼하고 음색 미쳤고 아이돌이고
사랑이고
변도미를 향한 공격은 나를 향한 것으로 간주..하기 전에
그냥 웅니가 악플러 안티들 다 쓸어버릴 것 같아서
너무 좋아,,
박지현 팬들은 그냥 극장 걸려 있을 때 수시로 영화 봐라..
심심하면 보고 배고프면 보고 지나가다 보고 생각나면 봐라
아름다움 여신임.
마지막으로 신하균 캐릭터 미친놈임.
일상 생활에서 스트레스 개받는 덬들
와일드씽 보고 현생 집어치우는 거 추천ㅋㅋㅋㅋㅋ
특히 웃음 캐리하는 관객분 있는 관에서
같이 낄낄거리다 보면 현생 분노도 조금 사라짐ㅋㅋㅋㅋ
요즘 한영 상업들 분위기 좋은 편인데
와일드씽도 한 몫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