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만 보면 무난하게 재미있고 잘만들었다싶은 연출과 장면도 많았음 학폭여고생빼면 여캐도 잘썼어ㅇㅇ 근데 설정에 구멍이 너무 많아서 몰입이 안됨.. 불호 포인트가
1. 좀비 설정이 너무 빈약함.. 좀비물에서 좀비 설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초반에는 괜찮았으나 캠핑 용품점에서 벗어난 이후로는 걍 설정이 붙였다 땠다 걍 감독이 연출하고싶은 씬에 맞춰서 좀비들이 행동함ㅋㅋㅋㅋ그래서 엔딩씬도 군체2 만들려고 좀비 설정 또 바꼈네..라는 생각부터 들어서 기대되는 엔딩이 아닌 갠적으로는 찝찝한 엔딩이 됨
2. 설정 구멍222 일단 경찰 한 명&민간인한테 좀비들 뚫고 백신 찾기랑 알아서 셀프 구조 맡긴 것도 웃김 그리고 어차피 나중에 특공대가 총들고 진입할거였으면 왜 처음부터 총들고 진입 안했는지, 빌딩 전염성 강하다고 못들어갔으면서 구교환 실험실은 뭘 믿고 쉽게 들어갔는지, 건물 내 cctv 외부에서 볼 수 있으면 왜 처음부터 cctv써서 구교환 위치 파악 안했는지 등등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넘어가야하는 설정이 많았다.. 그리고 이런 것때문에 캐릭터들이 더 무능해보이는 효과가 생김
3. 민폐캐&무능캐가 넘 많음 다들 지적하는 거지만 조연들캐가 너무 납작하고 특정 씬을 위해 소모되는게 큼.. 철지난 민폐캐들도 부산행 김의성처럼 서사 쌓거나 그 사람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보여주는 씬들이 있었다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다들 퇴장때 쯤 민폐짓 한 번하고 허무하게 퇴장 반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