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랑 다른 여자 반란군 출신 전사(?)랑 로맨스없이 우정을 아주 약간 첨가한 동등한 동료인 거...!!! (그로구 말곤 이름을 잘못외움 ㅜ)
나 로맨스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하는데
드라마 내내 관계성이 신선해서 너무 좋았어 여자라서 애기 보모가 되는 것도 없고 (이 언니도 애기 못다룸) 팔씨름도 찐으로 막상막하고 애기가 아빠 해치는 줄 알고 놀래서 망했지만 ㅜㅜㅋㅋㅋㅋㅋ
우정 이런 것보다도 남녀가 진짜 일만 같이 하는 동등한 동료라는 게 너무 맛도리인 설정이었음 심지어 그냥 동료도 아니라 “동등”하다는 게 포인트.... 동료라도 여자는 여성캐로서의 역할이 보통 나오는데 그게 전혀 없더라 이런 관계 처음 봐 맨날 갑자기 키스챱챱 쌩뚱로맨스만 보다가ㅠㅠㅠㅠㅠㅠ 애비가 깡통이라 이런 관계가 가능했던건지ㅠㅠㅠ 아직 시즌1만 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제발 언니 살아있어줘요...... (나 쿠일 아저씨 죽는 거 보고 충격먹음 ㅠㅠㅠㅠ) 언니 개멋짐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