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정보없이 본건데 생각보다 훨씬 좀비 임팩트가 적구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이랑 카체이싱이 주인공인 느낌.
그리고 왜 후반부 불호가 많았는지 너무나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만....소리가 절로나왔다ㅋㅋㅋ
군체가 불호 대사나 모먼트가 있어도 빨리지나가거나 그때마다 좀비가 등장해서 그냥 지나간다면 반도는 슬로우걸고 그래서 시간 2배로 가는 느낌?
주인공 자체가 직접 주도하는 큰 활약이 안보이기도했고 감정적 동요를 일으키는 캐릭들이랑 그닥 감정적 서사쌓인게 안느껴지다보니까 슬픈 음악을깔아도 눈물이 안남;;(군체 남매씬이나 부산행 분유씨엪에도 울컥한 사람임)
그냥 내 취향이 디스토피아 자체보다도 좀비에 맨몸으로 쫒기고 생존하는 스릴감을 좋아하는듯.
..........군체 3차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