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헤일메리는 달콤쌉싸름한 영화인데
얘기를 해보면 영화를 봤다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포인트가 대부분 좀 다르더라ㅇㅇ
당연 어떤 점에서 이 영화를 좋아하는지 상대방의 감상에 적극 공감하는데
마지막 그레이스의 박수에 마음이 무너지곤하는 내 감상과는 확실히 좀 다른 것 같아ㅠㅠㅠㅠㅠ
5번 보면서 감정의 깊이는 달라져도 저 무너짐은 달라지지 않더라고
그래도 이 영화가 인생영화인 건 그레이스의 인생이 날 위로해줘서...
어쨋건 참 좋은 영화인건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