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장르 좋아하는 사람이 보기에 소재나 아이디어는 좋았음.
연기에서 아쉬운점 조금있었음.
영화평중에 스토리 빈약하다, 캐릭터가 얄팍하다는 평도 맞긴맞다고 생각하는데
장르특성상 좀비영화에 그렇게 깊이있는 캐릭터가 있었나싶음.
좀비사태의 그 상황에 빠져서 도망가고 살아남는게 중요하고
거기서 재미를 뽑아내는거라생각해서ㅇㅇ
15세에 맞게 잔인함은 덜고 대중적으로 잘 뽑아낸 재난물겸 좀비물이라고 생각해.
따지자면 월드워z에 가까운 느낌?
아쉬운점은 형사역할하신분 연기 너무너무 거슬리게 별로였어. 조연들중에서는 중요한 역할인데 잘하는분을 캐스팅하지ㅜ...
그리고 전지현의 처음부터 끝까지 깨끗한 얼굴..
망가지기 싫은건가.
좀비들이 뿜은 점액을 몸에 바르면 인식 못한다는걸 아는데
좀비가 입고있던 겉옷만 걸치고 그 옷 외엔 깨끗하게 유지해서 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