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영화보러가기전에 더 재밌게 보려고
마이클잭슨에 관해 공부한답시고
영상몇개 보고 갔거든 솔직히 몇개는 아니고 몇십개..
그랬더니 영화보러갈때 왠지 마이클잭슨 콘서트장 가는 느낌이더라?
그러고 영화 볼때도
배우가 이정도인데.. 실제 마이클잭슨은 더 대단한거 아녀.. 이러면서 또 와서 영상보기 시작했어
무대영상, 뮤직비디오, 나왔던거, 홈비디오, 넷플, 무슨 막 루머 부터 유튜버들이 다루는거
거의 모든영상 다봤어..
기가 너무 빨리고 감정적으로 너무 힘드네
그리고 적지않은 충격..
내가 알던 아이돌 무대랑 그런 노래들이 다 마이클잭슨이 시초였단 사실
스토리 있는 뮤직비디오도 시초이고
ㅋㅋㅋ옛날에 마이클잭슨이 집에서 브이로그 찍은거도 있더라
그리고 가장 신기한건 그 콘서트전에 비하인드 촬영하고 이런거도 마이클잭슨이 최초고
수트입고 무대 오른거도..아무튼 다 시초래
그리고 오늘아침에 영결식 영상까지도 봐버림 ㅠㅠ
하 눈물나고 미칠뻔..
마이클잭슨 나는 암것도 모를때는
ㅅㅇㅅㅇㅈ, 게이, 성형수술중독, ㅁ약 한사람이라는거
다 진짜인줄 알았거든? 나 조차도
근데 ㅠㅠ그게 다 아니엿단거잖아...
너무 미안하고 불쌍하고 너무 미치겠는거지
영화보고 감정에 벅차서 더 찾아보다가 이게 진짜 무슨일인지
한 2주동안 너무 놀랍고 약간 힘들었었어..ㅠㅠ
난 남인데도 이정도인데 마이클잭슨은 본인인생이였던거잖아..
아후 정말 외롭고 힘들었겠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