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담, 장화홍련, 알포인트 다시 봤는데 ㅋㅋㅋ
물론 내가 잘만든 작품만 본 것도 맞지만 ㅋㅋㅋ
어릴 땐 개무섭게 봤는데 지금 보니 딱히 무섭진 않고 그냥 영화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야 ㅋㅋㅋ
톤앤매너를 첨부터 끝까지 음산하게 유지하는 게 대단하다
영화의 특정 장면이 무서운 게 아니라 전체가 다 음산하고 ㅠㅠ ㅋㅋ
일 벌어지기 전 밝은 장면조차도 음산해 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영화 질감도 너무 맘에 든다
공포에 치중한 게 아니라 영화의 여러 요소를 다 신경쓴 느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