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포디 관심 없었는데 좀비물 좋아해서 정부쿠폰 쓰고 용포프 처음 봄!
초반에 토할 때 물 나와서 으악 했다ㅋㅋㅋㅋ
몸싸움이나 좀비 움직일 때 흔들리고 바람 나오고 하는데 아주 격렬한 편은 아니라 첫눈으로도 괜찮았어
근데 영화 자체가 막 효과 세게 나올 구간이 많지 않다 느껴서 그냥 일반관에서 봐도 될 듯..ㅎㅎ
후반부 전지현 운전할 때가 제일 재밌었곸ㅋㅋㅋ
나처럼 용포디 궁금하면 시도해보기에 괜찮은 것 같아
그래도 난 이 포스터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서 본 거라 만족!
개인적으로 부산행이 더 좋은데 진화한 군체 좀비들 설정이 재밌긴 했다
캔 밟았을 때 거꾸로 매달려서 차 밑에 보는 거 소름..
아쉬운 부분 많긴 했지만 마지막 앤트밀 장면이 좋아서 좀 잊혀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