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점이 없었던건 아닌데 좀비물 좋아해서 새로운 좀비 나온거로도 좋았는데 영화자체도 좋았어
구교환캐 서영철 진짜 중2병같을거 같은데 구교환이 소화를 잘했다
대사치는게 너무 재밌었어 ㅋㅋㅋㅋㅋ
서영철이 극전반을 잘 이끌고 같다고 느낌
전지현캐 보면서 사실 처음에 대사했을때 무슨 캐릭터성을 보여주는지는 알겠는데 대사가.. 대사 꼭 그거로 해야했나요? 싶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래도 영화내내 똑똑한 설정 잘 보여주고 결국 마지막 해결도 여자 둘이 해내서 좋았다
고수 특출인거 몰라서 초반에 죽을때 당황함.. 근데 크레딧 보니까 특출이더라고 아하.. 다른 박사랑 전지현캐를 이어주는 역할이었구나 끄덕함ㅋㅋㅋㅋ 사람 구하고 죽어라 너무 안타까웠는데 하필 마지막에 구한게 그 일진캐여서 한숨 나옴 ㅠ 일진캐는 감독이 대놓고 그런 장치로 쓰려고 넣은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빡치잖아요 ㅠ
나 이때부터 쟤 언제죽지 생각하면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진남캐는 생각보다 빨리 치워져서 굿~ 했는데 여자애 오래가더라.. 피해자학생이 좀비되서 막타치는거 찍으려고 계속 살려뒀구나..
사실 엘베씬은 전혀 생각 못하고 있었어서 그때 제일 깜짝 놀람 다른 장면들은 거의다 예상됐는데..!!
수갑으론 모자랐구나...
근데 다들 핸드폰 배터리.. 너무 짱짱한거 아냐? 난 사실 그게 제일 불만포인트였음ㅋㅋㅋㅋㅋㅋ 아.. 폰 배터리 나가서 중요한 정보 놓쳐주고 그래야하는거 아니냐고 ㅠ
암튼 다들 폰도 있는데 정보공유가 너무 안되지않나 싶었음 그 대책본부랑 대화할때도 그렇고 형사가 전달할때도 그렇고.. 문자로라도 서영철이 좀비들 시야 공유한다고 얘기할만한 짬이 그렇게 없었나..? 뭐 그랬으면 서영철 탈출이 너무 어려워지니까 그럴수있긴해
초중반 빌딩 안에서만 돌아다니는거 약~간 답답했어서 빨리 좀비들 밖에 나가면 좋겠다 했는데 역시 서영철 믿고있었어~~
근데 지창욱이랑 누나 스토리 너무 슬펐다.. 하.. 유일하게 울었던게 누나 죽을때... 진짜 그때 형사캐 너무 빡쳐서 지창욱 이후 행보 다 이해됐어 ㅠ 누나 그렇게되고 좀비 죽이고 다니는거 너무 멋있더라
식칼인데 이렇게 멋있어도 되나? 암튼 지창욱 cctv 보면서 방송 켜고 하는거 좋았는데 생각보다 추격하는거 금방 끝나서 아쉬웠어
시간상 어쩔 수 없었겠지
앤트밀 굳이 검색하는 장면까지 보여줘서 언제 나올까 했는데 막판에 야외에서 규모있게 보여줘서 좋았음 ㅋㅋㅋㅋ
그리고 오타쿠라 그런지 서영철 얘기하는거 자꾸 에바 LCL 생각남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남들이랑 나 덕질하는 생각 공유하고 싶지 않아!! ㅠㅠㅠㅠ< 이러고 봤네
처음엔 그냥 좀비물 신작이니까 본건데 시간나면 또 극장에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