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잔잔한 드라마고
집에서 휴일 오후에 OTT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여자 주인공과 죽은 남자친구의 친구로 나온 남자 주인공의
서사가 납득이 안되서 조금 힘들었어
남주는 여자의 인생이 해피엔딩으로 가기 위해 만들어진 장치 같다고 해야하나
자신의 딸을 아끼고 사랑하는, 돈 많고 몸 좋은 전 NFL 선수가
왜 여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지 난 이해가 안되더라고
연민과 동정 그 어디쯤 같달까
첫눈에 반한거 같은 요소가 나오긴 하는데
그 이후가 좀...
(+)여자 주인공의 딸로 나오는 꼬마 아이가 너무 귀여워
(++) 개인적으로 미국 소도시의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