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가를 구해라...... 작가좀 제발 대사 잘쓰는 사람으로 구해..
첫장면부터 대사때문에 몰입깨지는 영화가 웬말이냐
그리고 인물들 설정은 꽤 흥미롭게 잡았는데 활용이 영 별로였음
모든 인물들 활약이나 서사가 적재적소에 활용되기보다는 걍 이때쯤 터트려주면 되겠지~ 하고 대충 나왔다가 쏙 들어가버림
고수 뭐라도 있는줄 알았더니 우정출연만 하고 탈락하고 전지현도 생물학자 면모가 그리 제대로 나온것도 아니고
지창욱이 좀비랑 생존자 둘다 추적하게 만든건 괜찮은데 그 이중추적극을 더 일찍 만들었으면 훨씬 쫄깃했을텐데 너무 늦은데다가 이것도 그냥 설정 잡았으니 장면 하나 넣어줄게 정도로 깔짝하고 끝나버림
구교환은 그래서 목적이 뭔데? 복수야 아님 인류보완계획이야? 그것도 애매하고
마지막 쿠키? 장면 진짜 낡은 클리셰인데 말그대로 낡았음.. 걍 헛웃음만 나옴
그래도 좀비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이 보겠지.. 넷플 들어가면 1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