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ㄹㅇ 상관없는 말 - 마잭은 앨범마다 화제성 있는 듀엣을 넣었는데(지난 앨범의 폴 매카트니처럼) 이 노래는 원래 프린스랑 듀엣할 계획이었음
근데 둘이 스케줄이 안맞고(작업 스타일부터가 마잭은 과작, 프린스는 ㄹㅇ 다작) 여차저차해서 무산됐음
다음 앨범의 In the closet도 원래는 마돈나랑 듀엣이었는데 마돈나가 쓴 가사가(작사 협의하기로 했음) 너무 선정적이라고 무산됨 그래도 그 덕인지(?) 이 노래는 마잭 노래 중 분위기나 가사나 손꼽히게 야한 노래가 됐다
암튼 팬들한텐 두 곡 모두 프레디 머큐리랑 더불어 피눈물 흘리는 무산 프로젝트들ㅠㅠ 이 중에 현재 생존중인 사람은 마돈나 뿐...
이거 감독이 마틴 스콜세지라는 건 영방덬들은 슬슬 다 알 듯ㅋㅋㅋㅋㅋㅋ
이거 찍겠다고 택시 드라이버 촬감에 전속 편집감독(델마 스쿤메이커ㅇㅇ)도 데려오고 진짜 열과 성을 다해주셨음 크레딧 보면 스콜세지랑 작업했던 이름들 꽤 나와
스콜세지도 중간에 수배서로 특출함ㅋㅋㅋㅋㅋㅋㅋ
마잭 옛 친구는 웨슬리 스나입스
원래 갱스터 멤버였던 소년이 방학에 고향으로 돌아왔다가 친구이자 갱 동료였던 이에게 살해당한 실화가 모티브고, 마잭은 바로 그 소년 역(혹시 나무위키에서 비슷한 문장을 봤다면... 그거 1n년 전에 내가 쓴 문장이라 그럼ㅋㅋㅋㅋㅋㅋ
대충 뮤비 내용도 가사처럼 진짜 멋있는 건 (여전히 갱스터인 네가 아닌 Smooth할 줄도 아는) 나라는 내용
https://youtu.be/dsUXAEzaC3Q
원본이 ㄹㅇ 단편영화다보니 제일 유명한 건 노래만 나온 짧버전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숏 필름이라고 표현할 정도로(영화에서 빗잇 뮤비 촬영을 위해 섭외한 갱단 멤버들에게도 이 표현을 쓴 거 기억나닝?) 영화적인 자부심이 강했던 마잭은 생전에 이게 살짝 꼬름했던 모양임
실제로 유튜브 공식 채널에 풀버전이 정식 업로드 된 건 17년 1월이니까 굉장히 늦은 편인데 노래 인기 덕인지 늦은 시기와 긴 러닝타임에도 조회수 1억을 뚫음
사실 내가 어렸을 때는 이 노래 뮤비가 너무 좋아서 라이브도 찾아봤는데 뮤비 특유의 퍼포먼스가 거의 없는 원맨쇼라 좀 실망했단 팬들 반응도 꽤 봤고(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대개 뮤비와 무대 모두 화려한 Smooth Criminal로 갈아탐ㅋㅋㅋㅋㅋ) 후반 간주 군무에 홀딱 반했던 나도 살짝 비슷하게 생각했었어
근데 보면 볼수록 백댄서나 별다른 연출 없이도 혼자서 무대 꽉 채우는 것도 좋단 생각이 들었고 영화에서 이 노래로 본편이 끝나는 걸 보면서 또 그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이뮤비가GOAT인또다른이유는바로얼굴
https://img.theqoo.net/rfJPot
마잭 : (이마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