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브루탈리스트 (The Brutalist)>를 연출한 '브래디 코베' 감독의 신작에 배우 '케이트 블란쳇', '셀레나 고메즈'가 출연하며 '마이클 패스벤더'와 호흡을 맞춘다.
일요일 칸 영화제에서 진행한 마스터클래스에서 '케이트 블란쳇'은 "'브래디 코베' 감독과 작업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본지는 '케이트 블란쳇'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와 '셀레나 고메즈'의 캐스팅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제목 미정인 이 영화의 자세한 줄거리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브래디 코베' 감독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X등급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인터뷰해왔다. '브래디 코베' 감독은 할리우드리포터에 "이 영화는 19세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있고, 1970년대를 중심으로 한다. 정말, 정말로 장르를 거스르는 영화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아주 희귀한 8퍼프 65mm 카메라를 사용해 촬영할 것이라고 전해진다.
지난 달 더블린에서 열린 스토리하우스 스크린라이팅 페스티벌에서 '브래디 코베' 감독은 신작이 더 길어질 것이며, 대본이 200페이지라고 예고했다. 비교하자면 <브루탈리스트>는 165페이지의 대본이었고, 상영시간은 3시간 30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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