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야 개인사의 일부만 다뤘으니 확실히 단편적이다만
오히려 크게 우울한 거 없이
마이클 개인의 가수로서의 캐릭터성과
음악 무대 하나로 모든 것을 설득시키는 전개가 좋았고
전기영화 전에 음악영화다웠음
보랩보다 전반적으로 음악으로 인물의 심리
인물들 간의 관계성을 설명해주는게 더 촘촘하고 매끄럽다고 느꼈고
무대 하나하나 완성도 있었어
개인적으로 팬이기에 이미 다 아는 노래 공연 장면인데도
깊게 몰입하면서 봤음 뭔가 현장감도 좋았던 것 같음
엔딩크레딧 노래 순서까지 주제 흔들리지않고 잘 관철시킨듯
배우들도 다 너무 잘했고
아기마이클이 특히 좋았음ㅋㅋㅋㅋ
뭔가 다 보고나니까 역시 실제 사람이 더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