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행동이 너무 본격적으로 범죄 조직 같아서 보는 내내 헐 머임?
하면서 봤거든?
오락기 훔치고 마트에서 물건 훔치는거
(얘네는 돈 주고 물건 산 적이 없어 걍 다 훔쳐)
사람들 향해서 총을 개조해서 만든 폭탄 쏘는거
술 마시는거
차 훔치는거
진짜 하나도 이해 안되고 마지막 경찰이 등장했을때야
이제서야 비로소 바로 잡히겠구만 했는데
결국 그마저도 탈주 엔딩 ㅋㅋㅋ ㅠㅠㅠ
이걸 단순히 엄마에게 드릴 블루베리 파이를 위한
꾸러기 악동들의 하룻밤 액션 모험이라고만
두고 볼 수 있는건지
영화가 그 시절 클래식한 빈티지 느낌이 나고
화면이 예쁜건 알겠는데
아이들 서사가 너무 너무임...
난 너무 n이다..
그리고 중간에 졸렸어
생각보다 늘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