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극후반부 굉장히 당황스럽네...
이게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영화 떼깔이 좋아서 중반부까진 잔잔해도 좋게 보고 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이 이해 안 되는 감정선 뭐지요???
즈지에 이목구비 뚜렷하고 예쁘게 생겨서 좋았는데 연기는 잘 모르겠다
즈한은 즈지에랑 다른 방향으로 호감형 훈남? 연기 ㄱㅊ은듯
둘이 안 닮은 것 같으면서도 형제 같아서 좋긴 했음
초반부터 그 친구가 즈지에한테 관심 있어보이긴 했는데 연애까지 할 줄은 몰랐음 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형이 호감형 얼굴을 무기로 입 잘 털어서 주변에 좋은 사람인 척 하고 다닌거 알겠음 ㅇㅋ
근데 그 갑자기 올라오는 사패 기질이 이해가 안 감
동생한테 거부 당하면 화풀이 하는 건가
이걸 마지막에 동생이 스스로 대신 뒤집어쓰는 게 너무 이해가 안 감
너 지금 너네 형 사패인 거 알고도 사회에 풀어두겠다고??????
지금 니 앞에 시체가 몇 인지 세봐라;;;
이... 너무... 애매해 영화가...
청춘물?이기엔 부족하고 스릴러?라고 하기에도 부족하고
뭔가 다 맛을 보려다 만 느낌???
특전 받고나니까 어떤 남자가 자기 일행한테 영화에 대한 거 설명해주던데 나도 따라가서 듣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