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부터 뉴욕뽕 채워줘서 소름돋게좋았고
주인공이 가치관이 뚜렷하고, 끝까지 그 가치관을 지켜내면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사건을 해결해서 좋았어
2탄인만큼 글로벌하게 스케일 키운것도 좋았고 1탄의 캐릭터성 유지해서 좋았고
아 너무너무 재미있는 속편이었다
스마트폰시대에 런웨이가 어떻게 살아남을지, 결론을 어떻게 지을지 궁금했는데
솔직히 그건 동시대를 살아가고있는 우리도 정답을 모르는 문제니까... 결말쯤에 차에서 둘이 대화하면서 타이타닉 옆 판자라도 잡아보면서 치열하게 달려들어봐야지(라는 대사가 아니었는데 이런 뉘앙스)라고 결말지어줘서 오히려 좋고 재미있었어 하 너무좋았다 호불호갈리고 밋밋하다는 평 많았는데 난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봤어 전 5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