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 마이클 노래 즐겨들으셔서 당첨되면 두분 보낼 생각으로 응모함
미국 로튼토마토 지수가 별로라서 걱정했는데, 엄마가 보더니 자기는 이거 한국에서 흥행 할거 같다더라고. 일단 우리 나라가 노래 나오는 영화는 다 잘 되지 않냐고 하고, 무대 보는 기분이라서 좋았다고 함
그리고 악역? 같은 느낌의 인물 디게 욕하구
마이클 2편 언제 나오냐고 물어봄ㅋㅋㅋ 2편 만들라고 중간에 끊은 느낌리라고
60~70년대생 세대가 딱 마잭에 열광하던 세대였어서 그런지, 그냥 영화를 본다기보단 “마잭 영화를 본다“는 마인드였어서 그런지 두분 다 즐거우셨대.
심지어 울 아빠 맨날 뭘 해도 투덜대는 사람인데, “볼만했다“ 라고 딱 말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