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키링 놓치고 개큰현타와서 잠도 잘 못잤는데
오늘 미리 잡아놨던 용아맥으로 로키랑 그레이스 보고 옴
그동안 굿즈때문에 영혼만 보내다가
실관은 거의 일주일?열흘?만인거같은데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았다
정말 아름다운 영화야 ㅠㅠ
마음이 힐링됐어
이제 좀 안울고 보나 했는데 텀 좀 두고봤더니 또 울었어 눈물 막 나ㅋㅋ
그리고 용아맥 e열 너무 취향이더라 아주 꽉 차고 좋았음
꽉차니까 아스트로파지 장면이 황홀 그 자체
근데 의자는 역시 불편하더라 의자가 나랑 진짜 안맞아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