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포르노 경쾌하게 풀어낸 느낌
캐릭 설정부터 너무 작위적이고
온갖 사회문제 범죄 다 집어넣음
술 담배 다 함 더한 것들도 나옴
만화적이네 싶었는데 결말이 만화적이 아니다 했더니
원작이 소설이더라
오히려 만화나 소설이면 괜찮을거 같다 싶었어
이건 내취향의 영역이라
영화적으로 용납 안되는 것과
만화나 소설에선 괜찮은 바운더리 문제
구독제에 밀리 윌라 교보 샘에 있더라
마쓰모토 세이초 상 받았더라
소설은 무척 궁금함
왜 작위적이라 느꼈냐면
일본 출판계가 좋게 말하면 엄청 규칙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엄청 경직되어 있음
이거 수상을 노리고 설정한 작위적 느낌이다 싶은데
출판업계가 그러니 감안되는 경향이 있는데
영화에선 좀..
최근 일본 사회내 문제점 다룬다는 면에서 수상작이 됐을꺼 같은
근데 영화는 뭔가 200x년대 느낌 나더라
원작작가는 99년생이던데
호평인 덬들은 원작작가 향기를 맡아서 좋게보는거 같고
나는 반대로 감독 취향이 별로였던거 같아
...싶어서 찾아보니 79년생이네 역시
IWGP 느낌 나는데 그보다 별로
못만든건 아냐 울방에서 후기 엄청 좋으니까
내 취향 문제인거 같은
예를 들어
썸머 필름을 타고 도 설정같은거 작위적일 수 있는데
볼땐 그렇게 안느껴졌거든
두 영화를 비교하면 올 그린스의 만듬새가 더 나은거 같기도해
(썸필타는 마지막이...)
근데 썸필타가 더 좋음
올 그린스는 다 때려박았는데 결말부가 별로였어
배우들 일단 매력적이라 서쿠로 볼만은 하고
못만들었거나 그런건 아냐
랩은 진짜 참기 힘들었다 (일본 랩 스타일 싫어해서)
트리거 있는 덬들은 주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