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엔 영화보다 현실이 더 드라마틱하다고 생각했고 너무 짧은시간에 스토리를 요약해놓는다고 생각했고
영화관에 가면 너무 어두워서 어쩐지 죽으면 이런기분일까싶어서 별로 안좋아했음 ㅋㅋ ㅜ
근데 어른되니까 내가 모르는 세상을 보여주기도하고 생각할거리를 던져주기도 하고 짧은시간에 여러 연출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것도 멋지고
어둑해서 몰입이 너무 잘되고 체력딸려서 짧아서 더좋아 ㅋㅋㅋㅋㅋㅋ
요즘 이틀에 한번꼴로 영화관 출석해서 갑자기 새삼스러워서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