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포 하나도 안밟고 봤어
최근에 의료사고로 힘들었거든
아무 생각도 하기 싫어서
좋은 영화라도 보고 잠시나마 잊고자해서 영화 찾다가
걍 더쿠 영화방 시상식에서 있길래 보게됐어
나 영화방 처음이야 ㅎㅇ!!
일본 미스터리+범죄+스릴러+이지메
이런 내용인줄 알았는데 퀴어일줄은 상상도 못 했어
특히 어린 친구들로 사랑을 이렇게 깊게 표현할줄도 몰랐음ㅠㅠ
난 비엘만화 자주봤는데도 늦게 알아차림
그 둘이서 껴안다가 남자애가 황급히 몸떼는 그 장면에서
어??? 둘은 친구관계가 아니고 사랑이구나를 깨달음...
넘 재밌고 해석 찾아보는 것도 재밌었어....
오랜만에 이런 반전 있고 예술적인 영화봐서 좋았어
근데 난 둘이 죽었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런 해석도 있다는거 보고 충격...
둘은 행복하겠지? 😄😄
늦게 알아서 아쉽다... 영화방 글 넘겨가면서 찾아보는재미가 있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