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니까 덤덤하게 보겠지...하면서도 티슈 한 움큼 챙겨갔는데 거의 첫 장면부터 물 새는 슬라임돼서 중반에 다 써버리고 손으로 계속 눈물 훔침 모든 장면이 감동이고 아름답고 벅차오르는데 어떡하나요ㅠㅠ
근데 한번 본거라 아무래도 익숙한 부분도 있을테니 특정장면들 유심히 봐야지 다짐하고 들어갔는데 그냥 모든 장면이 새롭게 느껴지고 처음 본 사람마냥 재밌게 봄 나오면서 아 또 보고싶다...는 생각 들고ㅋㅋㅋㅋ
극장에 오래오래 걸려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