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그 캐릭터 같았음
뭐에 홀린 모습하고 현실에 찌든 모습 오가고 무기력해보이는데 모순적으로 강단있는 수인
헤어졌지만 안헤어진거처럼 엑스 신경쓰여서 미치겠는 기태
산건지 죽은건지 귀신이라면 왜 저러는건지 도대체 알 수 없는 교식
진짜 실존하는 업체 대표 그대로 불러서 다큐 찍은거처럼 느껴지게 만들고 현실에 있는 거래처 사람같고 능글 뻔뻔 버럭 느낌의 경태
경태랑 뺀질이는건 똑같다 근데 좀 경태보단 좀 어리다 싶고 좀 다혈질 같아보이는 경태 동생 역 경준
요즘 세대 서글서글하면서 자기 할말 다 하고 뺀질거리는 느낌의 성빈
통통튀고 발랄한데 예의없지 않고 똘똘 똑부러진 느낌나는 세정
그냥 7명이 구멍이 없고 다 자기 몫 이상하니까 더 저수지에 갇힌 직장인을 석방하라ㅠㅠㅠㅠㅠ이런 느낌되버린거 같음 정들었달까
경태도 사실 너무 현실적인 있을법한 캐릭터잖아
2시간정도 일 바짝하고 남는 시간은 낚시 좀 해볼까 하는게 죄도 아니고ㅠㅠ
다 있을법한 캐릭에 그 캐릭처럼 연기해줘서 다 죽은게 너무 슬픔 새드영화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