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도 귀신일까? 생각해보면 사람들한테 소원 빌어라 얘기하고 돌탑 다시 쌓으라는 둥 돌탑 근처는 안간 기태한테 돌 건내서 만지게 하고 이런거 보면 결국은
홀리게 하는 매개는 할머니 같긴 하거든? 처음에 캠핑? 온 커플도 앞부분은 없긴 했지만 분명 돌탑 쌓거나 뭔가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그러니 남자가 돌 딱딱 거리는 소리에 홀렸고 커플 둘 다 실종 된거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수인이가 살목지 살아나간것도 처음엔 돌탑을 못봐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두번째 그 주차하면서 돌탑 무너지고 처음 본 기색+메모리칩에서 어 교식선배도 돌탑 어쩌고 하는거보면 돌탑이 뭐 있나? 하고 그떄 깨달았던거 같고 근데 물은 찰랑거려도 쳐다봤거나 발끝에 닿은 부분 있어서 (계속 애매하게 저수지 물 발끝에서 멈칫하는 장면 나왔어서) 귀신이 찍긴 찍었던거 같은데 빠져나가도 다시 돌아오게끔
할머니가 그래서 차댔을때 돌탑 흐트러져서 미안하다 사과하는 수인이 아는 척 한거 아닐까? 물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