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라이언 고슬링이랑 브래들리 쿠퍼 투탑? 영화긴 한데 (아닌가 후반부 데인 드한까지 거의 3막 구성이긴 한데)
그냥 라이언 고슬링 - 데인 드한 부자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게 더 좋았을 거 같음 브래들리 쿠퍼가 차라리 아예 악역이거나
브래들리 쿠퍼도 원래 좋아해서 그의 아름다운 벽안을 보는 건 즐겁긴 했으나... 뭔가 캐릭터가 애매하다 존재감도...
은행털이범 루크 - 를 죽인 경찰관 에이버리 - 가 부패한 정치인이 되고 - 에이버리의 아들 AJ와 루크의 아들 제이슨이 만난다 가 이 영화 스토리인데 두 세대에 걸친 부자간의 악연과 갈등 <- 이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작위적인 부분이 많아서 아쉽다
중반부가 지루하고 오프닝 루크의 강렬함&엔딩 제이슨의 여운 이 좋았어서 그냥 이쪽만 살리지... 싶었음
뭔가 이 조합을 한 영화에서 보다니 그걸만으로 만족될 듯하면서 결과물이 아쉬워서 충족이 안 돼서 곰곰이 생각해보게 됨
아무튼 라이언 고슬링 왜 이 작품 언급 많은진 알겠다 이런 비주얼 여기서밖에 볼 수 없어서 희소성 있고 좋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