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모든 소련 배경 영화 중에 제일 애송이인 주인공이라 웃펐음ㅋㅋㅋ ㅠㅠㅠㅠㅠ 왜 자꾸 등장인물들이 애송이애송이 하는지 이해가 되더라는... 촬영이 너무 좋더라 그리고 배우들 느낌도!!! 글구 초중반 그 감옥으로 들어가는 과정 너무 인상적임 걱정했던 거에 비해서 영화는 매우 직관적이고 매우매우 쉬움!! 스토리도 간결하고 오랜만에 이렇게 쉬운데 잘 만든 영화 본 느낌 이 감독의 이후 영화들도 보고싶다 안 잡히고 많이 작업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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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나니까 뭔가 더 씁쓸하다ㅜㅜ 감독님 생각은 이러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