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film_kiv/status/2040653736343961763?s=46&t=ke3GxCaiADYNEFevJOdYEA
이 코멘터리 보고 생각났는데
이 노래를 부른 가수 메르세데스 소사는 아르헨티나 사람.
활동 당시에 아르헨티나 군부 독재 정권에 맞서 저항하던 민중가수이기도 함
공연 도중에 난입한 군인들에 의해 체포되었고 강제 추방당했었다고 해
망명 생활 중에 위험을 무릎쓰고 귀환해서 연 콘서트에서 제목의 저 노래를 불렀다고 함
노래는 칠레의 작곡가 비올레타 파라의 노래인데
노래의 의미는 존재에 대한 찬가, 평론가들은 단조로 이루어진 이 노래가 작별의 의미도 담고 있다고 평하는듯
영화 속 수록곡들이 전부 의미가 싶은 노래들인데 갠적으론 이 노래가 제일 인상에 남았음.. 스트라트에 의해 강제로 우주로 나가게 된 그레이스의 모습과 겁쳐보이기도 했구. 노래 흐르는 상황 자체가 그렇다보니 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