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줄거리는 알고 갔는데 예상보다도 더 지난한 이야기랄까.. 전쟁 중에 사람이 다쳤다고 막 빨리 가서 구조하고 이런게 안되는 것도 처음알았어. 당연하지.. 구조대원도 폭격당해 죽을 수 있으니까. 그런데 구조대원 폭격 안 당하게 하기 위해서 폭격 주체인 상대방과 네고를 해야한다니...
진짜.. 영화 내내 몰입해서 출연자들과 같이 무기력함을 느껴야해.. 그치만 이게 현실이고, 전쟁의 무력함이구나 이 시대에 꼭 알아야하는 부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듦
실제로 119 음성이 사용되고 출연자분들도 당시 119상담대원들이 입으셨던 복장 그대로 입고 나오셔서 연기해서 전쟁의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현실적으로 겪은 것 같아
나중에 크레딧나올때 알폰소 쿠아론 브래드피트(?확실히 기억이 안남) 등등 유명인들이 제작지원한거같더라
관심있는 덬이라면 꼭 한번 가서 체험하기를 추천함.
실제 폭격맞은 차 사진도 나옴..
모자이크되어있긴하는데 정말 전쟁이 이런거구나 마음으로 와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