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다 싶긴 한데 한번 해보니까 가려면 갈 수는 있어
그런데 왕복 3시간은 잡아야 하니 진짜 마음먹고 가야하네
이번에 시간 맞거나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거 위주로 보다보니 멜빌건 하나만 봤는데 그게 내 취향은 아니었어
혹시 모르니 한 번 더 찍먹해보고 싶은데 다음주 화요일이 마지막이라 아쉽다
의외로 마이클 만 감독 작품들이 너무 만족스러웠어
감독님 작품인건 잘 모르고 작년인가 개봉했던 페라리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전성기 때 작품들은 어마어마했다
히트 좋았고 콜래트럴도 오락적으로 너무 재밌었어
레픈 감독 드라이브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랑 너무 다른 느낌의 고슬링인데 감독이 혼을 갈아서 만든 비주얼이라서 미쳤더라 얼굴에 피칠갑을 했는데 왜 멋지고 이쁘지?
그런데 다음 기획전은 뭔가 난해한 것들이 많네 그나마 대중적인건 내가 봤던거라서 애매하다
혹시 추천할만한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