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값으로 보는데 계속 늦게 입장하는 사람들이 스크린 가리니까 일반관에서 볼 때랑 다르게 막 손해보는 기분 나서 되게 짜증나더라고...
옆사람도 잘못 걸려가지고 계속 산만하게 움직이고 몸을 앞으로 세워대는데 사이드쪽에서 관람하니까 고개 향하는 방향 때문에 내 시야에 계속 걸리고;
그래서 못 참고 한마디 하긴 했음 그만 좀 움직여 달라고..
근데 일반관이었으면 좀 짜증나도 속으로만 욕하고 참았을거 같음
아맥 너무 좋긴 좋았는데 비매너에 대한 피로도도 같이 올라가게 되네
뭔가 잘 즐겨야 해! 하는 마음이 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다음엔 평일에 연차라도 내서 사람 좀 덜 있을 시간대에 시도해봐야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