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거 좋아하는 고딩 딸내미랑 봤는데..
둘이서 팔 껴안으며 봐써 ㅠㅠ
스포는 안하겠고..
러닝타임이.. 1시간반? 정도라 적당했어. 더 길었으면 나는... 넘 힘들었을거야 ㅋㅋㅋㅋ (물귀신 무서워..)
딸은 엄청 재밌다며 민족해했고.. 아마 학교가서 잼나다구 소문낼듯 ㅋㅋ 나도 무서운거 잘 못보지만 부들부들 떨면서 눈막고 귀 막으면서 몰입해서 잘봤어.
간만에 영화관가서 공포!영화를 보다니. (마지막이 괴기열차...)
좋은시간이었다.
근뎅 스크린엑스를 많이 안봐바서 그런지 좀 정신사나.. ㅎㅎ 그냥 일반관에서 봐도 재미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