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 이보다 더 마음에 들수가 없을거 같음
지구에서는 영웅 소릴 들을거라는둥 너밖에 없다는둥 해도 결국 죽으라고 우주로 내몬거면서 로키는 자기를 던져가면서까지 그레이스를 구하고 ㅠ 서로의 목적지를 향해 헤어지고 나서 로키가 위험하겠다 알아챘을때 로키에게 다시 가는 그레이스가 너무 이해가 됨 내가 그레이스였어도 로키에게 돌아가... 로키가 살아있을거라는, 본인이 살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없었을지도 모르지 그치만 지구엔 뭐가 있는데 아무것도 없잖아 그러면 차라리 내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가는게 맞지 그리고 무엇보다 마지막 돌애기들(?) 너무 귀여웠따 진짜 함박웃음남 ㅋㅋ
사실 영화보고 나오자마자 뽕차서 글을 막 쓰려다가 막상 마주친게 롯시 포스터 취소 공지라 정신이 혼미했음ㅋㅋㅋ 아무튼 정말 재밌었고.. 내가 운좋게 취소표를 주워서 용아맥 첫눈을 헤일메리로 해서 영광이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