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면서 윌리엄 바람나겠네..했는데 아무일도 없더라고
책에서는 바람핌 ㅠ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영화에서 날라간것만으로도 영상화 백점이야...
영화 초반에 둘의 러브씬도 불호 좀 있는거 같은데
책에선 훨 길게 나오더라 뭐 사과가 다 돌아가고 막...
책에서도 연극 보는 거로 끝나는데 진짜 영화가
이것보다 더 잘 그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찍음
이거 말고도 영상화 엄청 잘 된 편인듯
책에선 끝까지 윌 이름 안나오는데
영화에선 나오는 연출도 좋았음
나 햄닛 문으로 사라지는 거 보고 개울었는데
그것도 영화 오리지널 장면이더라
나 다시 햄넷 보러가야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