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에서 감탄했던 디테일은 중간에 얼굴에서 물이 새는 바람에 까먹어서 다시 봐야할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끝나고 파티할때 로키는 파티룩 입고 온 걸 그레이스는 고깔로 응답히면서 써준 우주의 구원자 고깔은 로키가 종이의 글자까지 질감 구별을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어서 그레이스가 저런걸 써준 걸 알았을지 너무 궁금함ㅋㅋㅋ
근데 알았어도 원작 기준 로키가 아직 알파벳 익히기 전이었으니까 몰랐을 수도 있겠다.ㅋㅋㅋㅋ 그레이스 로키 이 단어 모름. 질문?
3차만에 둘이 우주선 도킹 헤제해고 갈 길 갈때 헤일메리호에 로키가 만들어준 엄청나게 큰 엔진 추가된게 이제서야 보이더라ㅋㅋㅋㅋㅋ
> 수정 영화보고 바로 나와서 흥분해서 잘못썼는데 에이드리언에서 방출한 연료탱크 2개 추가된 것이야ㅠㅠㅜ
그레이스가 로키한테 돌아갈 때, 계산만 척척 하고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원작대로 헤일메리호 돌려가면서 연료 에너지 방출해서 페트로바스코프로 로키 우주선 추적 하는 장면도 다 넣어줬고 여기서 그레이스가 로키 블립A 발견하니까 지어주는 표정이 진짜 너무 좋았음ㅠㅠ
에리드 장면에서 나오는 수중기계는 뭔지 계속 몰랐는데 이것도 3차동안 곱씹고 보니까 바다 파도풀 기기였었네ㅋㅋㅋㅋ 에리드는 위성이 없다는 설정인가? 로키가 만난 인간이 그레이스가 아니라 나였으면 인간은 너무 멍청한 개체로 생각했을 듯ㅋㅋ 사실 비교군이 그레이스라 맞말이긴 한데ㅠㅠ
헤일메리호에 있던 실험도구도 에리드로 옮겨주고 문도 만들어주고 아르만도도 제노나이트로 덕지덕지 수리된 것 보니 에리디언들 진짜 그레이스 위해서라면 뭐든 했나봐;; 물론 그럴수 밖에 없던게 한게 눈앞에 나타난 외계생명체가 우릴 구한 영웅이고 같은 에리디언중의 영웅인 로키 절친이니까.
그레이스 진짜 오래오래 로키랑 평생 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