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theqoo.net/movie/4137549492
이글 나눔덬한테 7천 관람권 나눔받았고 3월이 가기전에 휴일이라 냉큼 보고옴!
상영 거의 막차인데다가 평일 조조여서 그런지 나 말고 다른 관객 딱 한명 더있었어
근데 19씬이 좀 자주 많이 나와서.... 단관이면 좋았을뻔ㅠㅋㅋ 너무 민망쓰 다른관객이랑 떨어져앉긴 했지만;;
제시카 차스테인 필모를 제대로 본 게 없어서(유명작들도 다 안봄) 나한텐 거의 초면인 배우인데 너무 고져스하고 아름답더라...
응?이렇게까지 한다고??? 싶을정도로 이기적이고 착하지만은 않은 캐릭터인데 얼굴보고 용서된다 이말이 딱인... 🙄
아 뭐 좀 그럴 수 있지.. 아니야 그래도 이건 좀... 그럴 수 있... 아니야.. <<무한 반복하며 보게됨
막판에 전개가 좀 읭????? 스러울정도로 확 틀어지는데 난 흥미롭게 봤어ㅋㅋ 어차피 이 관계는 파국을 맞이할 수밖에 없고 어떤식으로든 둘은 틀어질 사이라는 걸 알고있었어서 그런가....
내가 베이비걸을 재밌게 보고 2차도 뛰고 굿즈 거의 다 모은 사람이라 이 영화보고 베이비걸 생각난다는 후기보고 궁금증이 생겨서 본거였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베이비걸이랑 비슷한 면이 아예 없진 않지만 다른 결의 영화임..
베이비걸은 성적판타지를 극대화시킨 말그대로 넘나 판타지스러운 영화라면(현실에서 이게 가능해??????류)
드림스는 그보다는 좀 더 어두운 현실을 끼얹은.. 그래서 재밌게 봤어 ㅋㅋ
영방에 후기 검색하면 보지말라는 내용의 글 있어서 그거보고 첨에 개봉할 당시에는 볼 생각도 안 했는데 극장에서 내려가기전에 보고오길 잘한거같아 역시 영화는 취향의 영역임을 오늘도 느낀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