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가 남을 구하기 위해 왔다라는 단어가 뭐야 라고 물어봤을때 로키한테는 멍청한(dumb?으로 답해놓고 용감한brave으로 저장해놓자나 시간이 지나 기억이 돌아왔을 때 본인은 강제로 태워져서 온거고 이 선택이 내가 한게 아니었구나(난 사실 용감한 사람이 아니었구나 하는걸 깨닫고 현타+혼란도 겪고...
근데 후반부에 로키한테 직접 용감하다라는 말을 들었을때 너무 좋았음 떡밥 회수? 오바 좀 해서 모든 우여곡절과 고뇌가 로키를 만나기 위한 것처럼 느껴짐ㄱㅋㅋ 난 사실 용감한 유전자가 없다고 몰린 상황에서도 도망치기 급급했는데 용기를 갖게 해주는 존재한테 직접 그런말을 듣는건 어떤 기분일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