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 영화 먼저보고 너무 좋아서 책도 본 케이스인데
처음에 너무 어마어마한 두께에 겁먹었거든
근데 설정집이라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너무 궁금하고 두꺼운게 다행이고(?) 암튼 3일만에 다 읽음
진짜 좋았던게 그레이스랑 로키 티키타카가 많이 나오고 매력적임 둘 대화만 나오면 사진 찍고 밑줄 치고 난리였고
빈정대기 처럼 원작에만 나오는 에피도 다들 알았으면 좋겠어서 글써봄 난 책을 아예 사버렸는데 처음엔 한번만 읽고 중고로 팔 생각하다가 품기로 함 후반부를 마르고 닳도록 읽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