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팔 휘적거리다가 페트로바 스코프 붙잡고 매달려서 스코프 우주선 밖으로 튀어나왔다 들어갔다 요상하게 움직이는 것도 웃겼다ㅋㅋㅋㅋㅋㅋ
에리디언 우주선에서 텀블러 날아오니까 쉴드업!ㅇㅈㄹ(갑분 스타트렉ㅋㅋㅋㅋㅋ)하고 메리가 그런기능 없음 하니까 왜 없냐고 씅내는것도 완전 너드같고 귀여웠음
그레이스가 수영장 훈련 안(못)받아서 무중력에서 몸개그 겁나 자주하는데(텀블러 잡으러 밖에 나가려고 우주복 내피 입을때 삥글삥글 돌다가 몸 고정시킨다고 그물에 머리 끼워넣고ㅋㅋㅋ 외피입을때 하체부터 꿈실꿈실 밀어넣는거나 헬멧 간신히 썼는데 안경 개크게 비뚤어져있고ㅋㅋㅋㅋㅋ 우주선 밖에 나가서는 거의 몸개그 종합선물세트임-오죽하면 로키가 그레이스 대표이미지로 피규어 남김) 라고슬 슬랩스틱 연기도 정말 잘하는구나 감탄하다가 이게 무중력씬은 다 와이어 액션이잖아! 고생 많았겠다(하지만 당신이 제작한 영화!!! 자초한 고생!!!)
암튼 웃기고 귀엽고 잘생긴 너드 그레이스 역할 맡아줘서 고마워요 라고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