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계에속 뒤척이면서 영화보는 내내 좌석 발로 참(진짜 길어도2분간격이였음)
+ 옆자리사람이 허리 곧추 세워서 봐서 시야에 그사람 옆모습ㅋㅋㅋㅋ 까지 내내 강제로 시청
+ 같은 사람이 봉지 과자 까먹는데 부스러기 먹겠다고 봉투를 위로 세워서ㅋㅋㅋㅋㅋㅋ 탈탈탈을 3연속함ㅋㅋㅋㅋ(이건 뒷사람에게 애도를...)
+ 발로차는 뒷좌석 옆사람이 뭘 꺼낸다고 내좌석 가까이 기대어놓은 가방을 그 자리에서 열고 꺼내는데ㅋㅋㅋㅋ 지퍼 지이이익-----, 비닐 부시럭부시럭부시럭부시럭부시럭 소리 바로 귀옆에서 들림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간격좁은건 알겠는데 지나갈게요 하는데 한치에 움직임없는 옆자리사람의 다리.... 확 그냥 밟아버릴까보다 아오ㅂㄷㅂㄷ
와 시바 다시는 안간다 진짜...!!!!!!
주의줄까말까 그러면 주위계신분들 다 신경쓰이겠지ㅅㅂ.. 하지만 너무하자나ㅠㅠㅠ하면서 내내 고민하느라 영화 집중도 안되고 내돈 내시간ㅠㅠㅠㅠ
그리고 이곳이 어디냐 서울 한복판 코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