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에서 운영하는거라 공짜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거의 시작부터 골아대
하도 고니까 직원인지 관객인지 누가 다가가서 얘기하던데
그러더니 오른쪽 맨앞에서 왼쪽 맨앞으로 자리 옮기고 또 골아
음악소리 클 때는 안나는데 잔잔할 때는 어김없이 들리는 그 소리
뒤에 누군가가 '근처에 아무도 안깨우나봐' 라는 얘기도 들렸어
영화는 참 잘봤어 특히 그 영화 오프닝을 좋아했어서 보러간건데 자잘한 봉지 부스럭 거리는건 잠깐이니까 넘겼는데 내내 코고는건 진짜 너무 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