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책 읽을땐 시니컬하고 거칠고 너드하지만 은근히 날카로운 과학자를 상상해서 ㅋㅋ (맷데이먼...)
라이언 고슬링이 어울리려나..? 너무 아메리카 핫가이 아닌가 했는데 진짜 라이언 고슬링 연기 잘한다는거 새삼 실감했다........너무 잘어울림........이제 내안의 그레이스는 라이언 고슬링임.......
옷스타일이나 이런 캐해석도 연출팀이 잘한듯.. 컬러풀한 파타코니아 스타일의 과학자를 만들었는데 찰떡이었어ㅋㅋㅋㅋㅋ
책에 나온 많은 흥미로운 설명들이 사라진건 아쉽지만 그걸 빼고도 2시간 반이었으니 ㅠㅠ 그래도 원작에 넘 충실해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