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집 갈수 있다니까 눈물 터지고 포옹하는 장면..
마음 정리 다 했고 나는 괜찮다고 덤덤하게 말하다가
로키가 연료 주겠다고 하니 망설이다가 받아들이고
사실 마음정리 됐다는거 진심 아니었어 .. 하고 울면서 로키 안아주는게
여태 이 미친 상황에서 할일을 묵묵히 해내고 있던 그레이스가 사실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 느껴지기도 했고
본인 연료를 흔쾌히 나눠주겠다는 로키도 너무 감동이었음
ost 제목도 grace go home이야..... ㅜㅜ 듣기만 해도 그 장면 바로 떠오름
https://youtu.be/Qmawn7WwS5I?si=9qQBG8Y0tVPGmB5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