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초반부에는 코마 부작용으로 기억상실 올 수 있다고 안내하는데
책 보면 그레이스한테는 일부러 기억 상실 약물 한번 더 주입시킨거임
우주에서 깨자마자 배신감으로 임무에 협조 안할까바..
그레이스한테 쓴 기억상실 약물이
본인이 습득한 과학 지식과 같은 본래 능력은 안잊게 하고
순차적으로 과거 기억 부터 떠오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나옴
그래서 이미 억지로 보내졌다는 기억을 되찾을때쯤엔
어느정도 타우메바 발견하고 희망적인 상황일거라 그땐 그레이스가 포기 못하겠지?까지 예측한거
걍 그레이스한테서 코마 저항성 유전자 발견하자마자
무슨 일 생기면 얘 대신 보낼건데, 어떻게 보낼지까지 다 계획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