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가 연료 아스트로파지 줄테니 너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음! 했을 때 그레이스가 울었던 장면 !! 난 책도 읽고 갔는데 그냥 그레이스가 소심한 사람치고 생존의식이 강한 캐릭터<라고 이해하고 봐서 ㅠㅠ그치 다시 돌아가서 살 수 있다니ㅠㅠ 하고 넘겼는데
갑자기 다시 생각해봤는데 그레이스는 가족 친구 등등 다 없는 사람이었잖아 ? 학계에서도 외면받는 존재였고,, 그래서 뭔가 그 혼자있다는 외로움? 그걸 잘 알기 때문에 우주선에서 또 n년동안 혼자 지내다가 혼자 죽어가야한다는 걸 무의식에 더 두렵게 느꼈을 거 같음.. 살다보면 겪어봤기에 더 잘 알고, 본능적으로 무서울 때 있잖아,,?? 그런거였구나.. 싶음ㅋㅋㅋㅋ
그리고 그레이스가 아이들 좋아하는 것도 약간 저런 환경? 이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해봄ㅋㅋㅋㅋㅋ
(((나만의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