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메리 팬이라서 진짜 기대하다가 시간이 안나서 오늘 낮에 보고왔거든 내가 조용히 보는거 좋아해서
항상 심야나 구석관 가는데 오늘 구석관 잡았는데도 거의 매진이였단말야... 근데 하 왼쪽에 앉은 아주머니는 가방에 폰넣어서 폰하는데
그 마저도 밝기가 최대인지 빛 다 나오고 그러다 코골면서 잠 이때부터 좀 짜증났는데 오래된 리클관이라 사방에서 리클 작동하는 끼이이익 거리는 소리
계속 울리고 화장실은 미친듯이 왔다갔다하고 제일 빡친건 오른쪽에 중딩남학생 5명정도 앉아있는데 다들 폰을 안끔.. 계속 폰키고
폰을 안하는데도 화면을 안꺼 걍 켜둠이 디폴트인데 또 그대로 계속 폰을 던졌다 받는거야 <여기서 부터 개빡쳤음
그래서 폰좀 끄라고 했는데 중딩애라 쪽팔렸는지 대답안하더니 일분만에 다시켜더라... 그리고 캔음료 들고왔는데 계속 꾸기고
그 캔따개 안에 넣어서 막 흔들고 지들끼리 떠들고 나 진짜 가정교육 못받은 새끼들이라는 생각을 오늘 처음 해봤어...
영화는 좋았는데 환경에 너무 화나서 걍 써봄... 심야에 다시 보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