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프로모 2만명의 피해자라고 그러는지 알겠다🙄
마을사람들 표정과 웃음이 너무 과장되고 연극하는거 같아서 어색했는데 마을 통째로 사람 속여먹으려고 연극중이었으니 일부러 그랬나싶지만 매우 별로였음
그리고 여주 캐릭터성이 FM에 일에 미친 사람이라 불성실한 카메라맨한테 화내는 장면 많은데 화를 내는게 아니라 질풍노도 청소년처럼 짜증내듯 보여서 불호였음
여주배우가 너무 어려보여서 그런것도 있고 총체적으로 아쉽
어떤 덬 후기처럼 차라리 6~8부작 드라마였으면 괜찮았을 전갠데 영화로 만드느라 무리하게 구겨넣다보니 과장과 급전개의 연속이라 더 별로로 느껴짐
결말도 영화로보면 별론데 드라마였으면 괜찮았을 결말이었다고 생각함
주변에 누가 어떠냐 물어보면 추천 하고싶진않음
- 폭탄
별로였단 평보고 마음놓고 갔더니 생각보다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재밌게 봄
영화는 경찰서 조사실에서 빌런이 쓸데없는 이야기하는척 폭발물 힌트를 던지고 경찰이 정답풀이하듯 답 말해주는게 메인플롯, 전해진 정보와 나름의 추리로 필드에서 폭탄 찾으러 다니는 경찰쪽 두 팀 상황이 교차로 전개됨
연기력 난리났다는게 경찰쪽 배우겠거니 했는데 빌런 연기만 눈에 띄어서 저 사람이 연기력 난리났단 사람이구나 알겠더라
외국배우라 그런가 와 연기 미쳤네 이렇게까지 와닿진않고 일본영화 일본배우스럽다 정도 감상? 근데 사람 놀리나싶어 열받는 포인트들 있는거보면 연기 잘하긴 잘함ㅋㅋㅋ
후반부랑 결말 전갠 많이 아쉬운데 조사실 빌런이 내는 퀴즈 추리하는 재미로 영화봐서 괜찮았음
조사실에서 입전개하는 장면이 거의 절반이라 빌런이 주는 힌트가 뭘까 추리하면서 보는거 재밌으면 추천인데 폭탄 뻥뻥 터지고 재난물 같은 화려한 볼거리 기대한다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