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트 역할도 많이 축소됐고 그레이스가 기억을 되찾으며 느끼는 감정도 축소됐고 로키와의 감정 서사도 많이 축소됨... 책은 보다가 후반부에 그레이스 감정에 동화되서 울었는데 영화는 결정도 빠르고 후딱후딱 되니까 감동이 덜한 느낌이야 그래도 문과라 책으로 봐도 상상이 잘 안 됐던 부분이 구현된 부분은 너무너무 좋았어ㅋㅋ